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음 뉴스 (문단 편집) ===== 2021년 ===== * 1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상위권 댓글의 60% 정도는 반정부적 댓글이나, [[네이버 뉴스/댓글|네이버 뉴스]]에서 볼만한 댓글도 종종 달린다. 보통은 일찍 달은 댓글은 반정부적 댓글, 그 후에 달리는 댓글은 친 정부적 형세를 이룬다.[[https://news.v.daum.net/v/20210103090105135|여기를 보자.]] 최근 [[이낙연]]이 [[이명박]], [[박근혜]]의 사면 카드를 꺼내들자 이낙연을 지지하지 않는 댓글들이 많아졌다.[* 이낙연이 당대표 시절에 많은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실적을 올려왔던 것과는 달리, 손가혁의 후계집단인 이지모에서 우회사이트 조작을 필두로 친이재명계는 물밑에서 대선을 위해 이낙연을 물먹이려던 작업이 시작되던 차에 물꼬가 터진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친이재명]] 세력이 전보다 눈에 띄인다. 신문사 별로도 댓글 성향에 차이가 드러나는 듯하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판결 관련 뉴스인데, 비공감수가 많기는 해도 [[https://news.v.daum.net/v/20210114205131608?x_trkm=t|조선일보 기사]]는 박원순과 [[대깨문]]들에 부정적인 댓글들이 공감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나, [[https://news.v.daum.net/v/20210114161514835|뉴스원 기사]]에서는 박원순을 옹호하는 댓글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폭행 사건을 경찰이 덮었다는 기사에 대해선 대다수의 댓글이 [[문재인 정부]]의 [[검찰 개혁]]에 부정적이고, 공감수도 높은, 평소의 다음 뉴스 댓글 같지 않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https://news.v.daum.net/v/20210124163322268?x_trkm=t|#]] 그리고 현재 원전을 북한에 지어주기로 했다는 문서가 삭제된 것으로 발견되면서, 이제 아예 반정부적으로 댓글이 돌아섰다. 대부분이 네이버 뉴스에서나 볼 만한 댓글이며, [[문빠|이 사람들]] 말고 이성적인 지지를 보이는 사람들은 청와대가 빨리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하고 있다. * 2월 문재인 정부에서 야당의 동의없이 27명[* 박근혜 정부보다 많은 수치다.]의 인사 임명을 단행해버린 탓에 임명 예정 인사의 논란을 다룬 기사의 경우 추천댓글, 찬성순 댓글 모두 대통령을 비방하는 댓글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 재보궐 선거 관련 기사는 토착왜구 박멸하자(...)거나 선거는 한일전이라는 수준 낮은 프로파간다를 퍼뜨리는 댓글이 상위권에 있는 편이다. 또 조중동 기사가 갑자기 많이 보인다며 다음도 적폐(...)라고 우기는 댓글들이 자주 보인다. 심지어는 자기들이 몰려들어 맘에 안 드는 기사에 악플을 달아놓고는 해당 기사를 쓴 기자나 신문을 불매운동(...)하자며 선동하기도 한다. 언론개혁(...)이 아직도 안 되고 있다고 여당을 성토하기까지 하고 있다. ~~자기들이 욕하려고 클릭해서 안 내려간다는 건 새까맣게 잊은 듯~~ * 3월 LH 직원 부동산 투기 의혹이 터지면서 정부나 여당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언틋 보기에는 정부 비판 댓글이 많아보여 여론이 뒤집힌 걸로 인식할 수 있으나, 글쓴이의 댓글이력을 보면 옛날부터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직접 다음 댓글에서 정부 비판하는 글쓴이의 댓글이력을 보자.) 단순히 정부를 비판하는 상단에 보이는 것이다. 단순히 추천댓글은 물론 찬반순 댓글조차도 정부 비판글이 먼저 보이는 기사가 많은 편이나 조중동 기사의 경우 무슨 말을 써놔도 기레기 박멸(...)이라는 댓글이 더 많이 보인다. 여러 성향의 댓글들이 더욱 뒤섞여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 4월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재보궐선거를 예상했음에도 기레기의 난국이라며 무시하는(...) 분위기였으나 Again 2006이라 할 정도로 민주당이 처참하게 참패하면서 더욱 총체적 난국이 되어가고 있다. 추천댓글과 찬반댓글 모두 대통령과 여당을 비난하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여전히 개혁이 미진하다며 강성 지지층들이 좋아하는 인사들을 속히 주요 요직에 앉히라며 압박하는 댓글도 보인다. 다만 이게 진짜로 지지를 하는 건지 [[X맨|죽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다가 대선과 다음 지선까지 야권에 박살나라고 비꼬는 건지]](...) 문맥을 모르면 알 길이 없다. 또한 자기들이 조중동 기사를 눌러놓고 조중동을 빨리 폐간하자며 선동하는 이들도 간혹 보이나 레임덕을 인정하고 순순히 중도층의 의견대로 하라며 여당을 비난하는 이들이 전보다 더욱 많아졌다. * 7월 [[친이재명]]계와 [[친문]] 세력들이 민주당 차기 대선 후보를 두고 열렬히 서로 싸우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기사 내용에 따라 친이/반이로 베댓이 바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